2인 2색 첫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돈주 장로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뜻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시간으로 대기업 사장 자리까지 오르게 하신 간증을 들으며, 나 역시 직장 안에서 또 삶 속에서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더욱더 장로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영원히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기에 이 자리에 있음을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보연 집사)

이돈주 장로님께서 전해주신 신앙생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옆에서 도우시고 선한 계획대로 이끌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이 시대이지만, 주어진 일터와 가정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전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길 소망합니다. (이우진 집사)
장로님께서 직장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셨는지, 또 주님이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를 들었고,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할 때, 장로님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등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독교 인구가 늘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과정 속에서 일터 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관련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김지우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