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2년 전부터 품고 있는 태신자가 있습니다. 전도사로 섬기던 분이었지만, 어떤 일로 교회를 떠난 후 현재는 신앙생활을 쉬고 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지금은 교회를 떠나 있지만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다”라는 고백을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여전히 붙들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회 소식을 전하고 작은 행사에도 초대하지만, 아직 결실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주님께서 이루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병곤 집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님 말씀처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농부가 봄에 씨를 뿌려 추수할 가을을 기다리듯 우리 옆집 4학년 학생과 부모님을 놓고 기도 중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위중하셔서 우리 교회에서 가족 형제가 모두 모여 예배드렸었고 교회는 알고 있지만 아직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두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 때를 기다립니다.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붙들려 사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이영희 권사)
2차 태신자 작정을 앞두며 저의 친형과 형수님, 두 명의 사랑스러운 조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를 다녔었던 형은 하나님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나, 결혼 후에도 하나님을 떠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의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준영 청년)
다음 주일 2차 태신자 작정이 있습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 찾으시는 영혼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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