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강림절 기도회 기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자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을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알게 되었을 때 어머님의 품에 안겨 울 듯 울었습니다. 그때 포근한 안식을 새로이 느껴졌습니다. 내 안에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이 은혜를 나 혼자 누릴 수 없어 가족 구원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가족들을 찾아가 그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박종민 집사)
저의 끈질긴 부탁에 못 이겨 교회 문 앞까지 왔었으나 예배를 거부하고 발걸음을 돌렸던 친구, 한때 은혜를 받아 봉사와 섬김의 자리에 있었지만 교회 내 인간관계로 실족해 교회 가기를 거부하는 친구, 육체적 질병도 감당하기 힘든데 예상치 못한 의료사고로 병원과 법적 소송 중인 친구…. 모두 주님이 절실히 필요한 저의 태신자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때에 스스로 예배의 현장에 나와 감격 속에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집사)
고등학교 때 친구가 예수님을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 상상하고 싶지도, 상상할 수도 없는 제 삶의 모습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동생들, 조카들, 지인, 아이의 친구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전해주지 않으면 예수님을 아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전할 용기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기도를 듣고 응답하실 주님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한정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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