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온세대예배를 드렸습니다.
온세대 예배는 정윤 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결단하고 고백하며 나눌 때 온 가족이, 온 성도가 하나 됨을 경험하는 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신앙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온 세대가 하나 되는 정윤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충만 집사)
온세대 예배로 어머니와 우리 부부,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우리 가정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가정임을 선포합니다. 우리 가정 안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순간순간 자녀들과 경험해 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본이 되며 신앙을 잘 전수해가겠습니다. (김보혜 집사)
처음 드린 온세대 예배는 깊은 감동을 주었고, “가정이 첫 번째 교회”라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최준영 장로님과, 하나님과의 교제를 경험하도록 도와주신 류동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두 분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응답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믿음이 없는 우리 가족 안에서도 하나님을 인식하고 예배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가정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심가온 학생)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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